Director...Joe Carnahan
Actor...
Liam Neeson
Bradley Cooper
Sharlto Copley
Quinton 'Rampage' Jackson
Jessica B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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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도대체 누가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낸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생각지도 않게 찾게된 이런 수작에 나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를 정도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영화에 빠져들 수 있었던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감독도 아닌 생소한 인물이고, 뭐 물론 원작의 영향도 있겠지만..극의 재미적 요소가 꽤나 뛰어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내 나이로서는 원작을 알 수 있을 리도 없고 나는 그저 이 한 영화만 가지고 판단할 것이다.
(그리고 더보기 글은 스포 조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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