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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vie

Sleepless In Seattle, 1993(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Director...  Nora Ephron
Actor...  Tom Hanks/Meg Ryan

이 영화를 이제서야 챙겨봤다..

정말 젊고도 젊은 맥라이언과 톰행크스...

완전 새로운 느낌..

 

영화에서 그들 둘이 만나는 시간은 채 5분의 시간도 안되지만..

보는 내내 정말 영화 같은 사랑에..

떨려보기도 하고..

그들의 감정에 꽤나 이입되었던 것 같다..





이 둘을 연결해 주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썼던 어린 꼬마녀석도 귀여웠다..
여튼 오랜만의 마음이 따스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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