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ㅣ Christopher Nolan
Actor ㅣ Leonardo Dicaprio/Ken Watanabe/Joseph Gordon-Levitt/Marion Cotillard/Ellen Page/Tom Hardy/Cillian Murphy.....
사실 남들이 평가하는걸 보기 전에 나 스스로 먼저 이 영화에 대해 느끼고 싶어서 개봉하자마자 부랴부랴 달려가서 보게 된 영화..
우선 놀란 감독은 내가 '메멘토'와 '프레스티지' 때부터 빠져든 감독이었으니 당연한 일....
거기다가 연출과 각본 둘다 본인의 손으로 이루어 내기도 했고..
그리고 '셔터 아일랜드'를 보고난 이후 무지 사랑하게 된 배우 디카프리오와 나의 레빗씨, 그리고 내가 정말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보다 더 반해버린 배우 와타나베 켄 님이 나오신다니 정말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작품이었다.
솔직히 예고편만 보았을때는 뭔가 매트릭스 스러운 설정에 기대반 덤덤함 반이었는데 자리에 앉고 난후 약 10여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나의 생각은 180도 바뀌고 말았다.
확실히 예고편이란건 그저 낚시에 불과한 듯 하다.
근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놀란 감독은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 영화를 만들어 버린 것인가..
보고난후 몇시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화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정말 중단 할 수가 없을 정도다.
'다크나이트'에서 보여준 느낌과는 또다른 모습에 나는 정말 놀란에게 반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스포있음, 영화 본 사람들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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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ㅣ Christopher Nolan
Actor ㅣ Leonardo Dicaprio/Ken Watanabe/Joseph Gordon-Levitt/Marion Cotillard/Ellen Page/Tom Hardy/Cillian Murphy.....
사실 남들이 평가하는걸 보기 전에 나 스스로 먼저 이 영화에 대해 느끼고 싶어서 개봉하자마자 부랴부랴 달려가서 보게 된 영화..
우선 놀란 감독은 내가 '메멘토'와 '프레스티지' 때부터 빠져든 감독이었으니 당연한 일....
거기다가 연출과 각본 둘다 본인의 손으로 이루어 내기도 했고..
그리고 '셔터 아일랜드'를 보고난 이후 무지 사랑하게 된 배우 디카프리오와 나의 레빗씨, 그리고 내가 정말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보다 더 반해버린 배우 와타나베 켄 님이 나오신다니 정말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작품이었다.
솔직히 예고편만 보았을때는 뭔가 매트릭스 스러운 설정에 기대반 덤덤함 반이었는데 자리에 앉고 난후 약 10여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나의 생각은 180도 바뀌고 말았다.
확실히 예고편이란건 그저 낚시에 불과한 듯 하다.
근데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놀란 감독은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 영화를 만들어 버린 것인가..
보고난후 몇시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영화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정말 중단 할 수가 없을 정도다.
'다크나이트'에서 보여준 느낌과는 또다른 모습에 나는 정말 놀란에게 반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스포있음, 영화 본 사람들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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