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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Travel

[Thailand] [Pattaya] 여행 넷째날 2014.04.22

 

 

아쉽게도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이 돌아오고야 말았다.

일찍일어나 모닝수영을 마치고 조식을 챙겨먹은후 짐을 싸서 호텔을 나섰다.

 

 

 

 

공항가는 벨트래블 사무실에 짐을 맡기고 나서자마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흡입 ㅠㅠ

 

그렇게 쉬다가 mk수끼를 먹으러 갔다.

 

 

 

 

 

 

 

 

조식을 폭식한 관계로 배가부른 나머지 많이 먹진 못했지만 맛있었다.

많이 먹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배불리먹고서 향한곳은 '헬스랜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급샵을 가보았다.

그래봤자 타이마사지는 500바트... 한화로 15000원 가량밖에 안되는 금액이다.

 

 

 

 

 

 

 

 

두시간 가량의 마사지를 마치고서 우리는 벨트래블을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아쉽지만 이동시간이 길어서 마지막날은 많은 관광을 하지 못했다.

 

 

정말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이 나라를 덥지 않을때 한번 더 와보고 싶다.

이번엔 치앙마이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