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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Travel

[Thailand] [Pattaya] 여행 셋째날 2014.04.21

 

 

셋째날~

 

우리는 일찍 일어나 주변에서 오일마사지부터 받고서 다시 호텔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하고서는 파타야로 향했다.

 

방콕의 일정이 짧은게 아쉬웠지만 덥기도 더웠고 휴향지인 파타야로 ㄱㄱ~

 

힘들어서 그냥 택시를 타고갔는데 그보다는 벨트레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로 픽업서비스까지 해준다고 한다.

 

여튼 우리는 택시를 두시간정도 타서 '로얄 클리프' 호텔에 도착하였다.

 

파타야에 다와서 꽤나 밀렸다.

 

 

 

 

 

 

호텔 방 모습~ 깔끔하고 너무 좋다.

 

 

 

 

방 발코니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바다~

 

 

 

 

 

아름다운 수영장~

 

 

 

호텔 앞 해변이  꽤나 넓었다.

 

 

 

 

호텔안에서 망고 까먹기~ 히힛!

 

 

 

해질녘 아름다운 전경~

 

 

 

수영을 마치고 해가 져서 더위도 가시고 슬슬 저녁도 먹을겸 '워킹 스트리트'로 향했다.

 

 

 

 

 

 

글자가 이가 빠져있다.

 

 

 

아래 이곳은 검색해서 찾아간 파타야에서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  '낭누알'

비싸긴 했지만 다른덴 뭔가 애매모호하여 이곳으로 갔다.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게살 볶음 밥. 게살이 정말 듬뿍 들어있다.

 

 

드디어 먹어보는 태국씩 쌀국수~~ㅠㅠ

 

그리고 가재요리~

 

 

 

 

 

 

 

워킹스트리트 에서 나오려다 발견한 오징어 굽는 아저씨~

너무 맛나게 보여서 구매해서 호텔로 가져갔다.

은근 굽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으나 맛은 일품!

 

 

 

 

 

호텔로 돌아오는길 택시비가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서 요런걸 타고 왔다.

오르막 길인지라 힘들게 올라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