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Matthew Vaughn
Actor... JosAaron Johnson/loe Moretz/Nicolas Cage..
조금 오랜만에 간 극장..
사실 전혀 볼 생각이 없었던 영화였다..
그저 "스파이 키드" 이런류의 아동용 히어로물인 줄 알고..
보여준대서 함 봐보기로 했는데..
웃기고.. 잔인하고.. 어이없고..
한마디로 골때리는 영화다...
사실 주인공은 웃기긴했지만..
난 힛걸이 훨씬 좋다..
힛걸 역의 아역배우의 말투가 너무 맘에 들었다..
특히 가면 쓴 포스..!!
그 배우 "500일의 썸머"에도 나왔던 그 꼬마애라던데.. ㅋ
여튼 이번 영화는 캐릭터 열전이었던 듯?
요즘 추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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