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Marc Webb
Actor... Joseph Gordon-Levitt/Zooey Deschanel...
오랜만에 보는 잔잔한 느낌의 영화..
처음에 보기 전에는 500일의 여름인줄 알았는데..
뭐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 평범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을
굉장히 재미있게 풀어 놓은 것 같다.
대사 하나하나에 공감도 많이가고
뭐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영화..
그래도 어찌보면 그녀를 만난건 그에겐 정말 다행인 일 아니었을까..
그녀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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