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Posted 2015. 5. 23. 17:36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ㅣ 두행숙 옮김

 

괴롭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상처받은 사람의 고통이 안타깝더라도 그가 자신의 아픈 마음을 빌미로 당신을 지배하려고 한다면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그들은 아픔을 털고 일어나라고 응원하는 당신의 손을 깊은 어둠속으로 끌어당긴다.

그리고 '너도 같이 아파하는게 나를 위하는 일이야' 라고 속삭인다.

상처 입은 사람 곁에 나란히 앉아있어 주는 것은 사랑이지만 그 사람의 고통을 내것으로 만다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힘으로 누군가를 조종하는 일은 그것에 의해 당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조종당하는 일을 멈춘다면 조종하는 사람의 힘도 약해질 수 밖에 없다. 거리를 두는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몸에 묶인 끈을 잘라내라. 그리고 마음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다치지 않을만큼 단단해질 때까지 거리를 두고 자신을 지켜라. 누군가와의 만남이 나를 고통스럽고 아프게만 할 뿐 성장시키지 못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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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여년의 인생에서 가장 컸던 상처를 받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상처를 주었기때문에 또 상처를 받았던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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