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여행 둘째날~(12/08/17)

 

둘째날은 눈을 뜨자마자 호텔 밖으로 나섰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이빙! 

 

 

 

다이빙 하기전에 준비하고 교육받는곳!

그 이후 배타고 나가서 다이빙 ㄱ ㄱ!

 

 

 

 

다이빙 끝난 후에 무지 배가 고파져서 바로 밥먹으러 갔다.

우리가 간 곳은 필리핀에 사는 친구가 아는 식당 '마간다 밤부'..

그런데 요리사가 섬에 갔다고 점심메뉴가 다 안된다고 했다...ㅡ,.ㅡ

그래서 우리는 그나마 된다는 바베큐를 주문하고

현지에서 유명한 패스트푸드인 졸리비를 시켜먹었다.

 

여튼 이곳 식당은 비추천!

 

 

 

 

 

  

 

 

닭과 돼지고기 바베큐

 

 

 

 

 

 

이것은 필리핀의 맥주 산미구엘! 시원하고 맛있었다!

 

 

요놈은 필리핀에서 다들 애완으로 키운다는 닭.. (쌈닭용이랜다.. 사람들이 다 들고 다니기도 한다.)

 

 

 

이것은 졸리비!! 싸고 맛있다.. 국내에도 들어오면 괜찮을듯!

 

 

 

 

 

세부의 큰 쇼핑몰 중 하나인 SM몰~

여기서도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그린망고주스르 사서 마시면서 돌아다녔다..

굉장히 저렴했다.

 

 

 

 

 

이곳은 산페드로 요새~

 

 

 

 

 

 

 

 

 

 

여기는 산토니뇨 성당~

하필 미사 시간에 가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 때문에 더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몰려들어 미사를 보고 있었다. 

 

 

 

 

  

 

 

 

 

이곳은 세부 시청~ 

 

 

 

 

 

택시를 타고 막탄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러 디자인들의 지프니들을 보았다.

 

 

 

 

 

 

 

여기는 막탄섬 내부에 있는 따닥(?)시장이라는 곳이다~

망고를 사기 위해 들렸다.

그래도 밤에는 위험하니 조심해야하는 곳이다.

 

 

 

 

 

 

대충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와서 마신 칵테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