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Nora Ephron 정말 젊고도 젊은 맥라이언과 톰행크스... 완전 새로운 느낌..
영화에서 그들 둘이 만나는 시간은 채 5분의 시간도 안되지만.. 보는 내내 정말 영화 같은 사랑에.. 떨려보기도 하고.. 그들의 감정에 꽤나 이입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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