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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ground/Travel

[오키나와] 여행 셋째날 2016.08.15


여행 셋째날 차로 한시간 걸리는 츄라우미 수조관엘 가기 위해 ost 렌터카에서 랜트를 하였다.

일본은 맵코드를 찍으면 네비가 장소를 잘 가르쳐 주는 편이다.

좌우가 다른 길에 겨우 적응해 츄라우미로 ㄱ ㄱ

















츄라우미 수조관 앞에서 한컷









실제로 만져보니 느낌이 이상한 불가사리








도리를 찾았다~





여기서 제일 유명한 고래상어!♡






덥지만 기다려서 돌고래쇼를 관람!








츄라우미 수조관 관광을 마치고 나서

카레전문점임 카이로에가서 맛나게 점심을 먹었다.

국내에서 먹는거랑 별반 특별히 다르진 않았다.












그리고 바다물이 정말 맑고 투명한 세소코비치에 도착하였다.










맛있는 거대한 슬러쉬!








세소코비치야 안녕~ ㅠㅠ

스노쿨링을 해봤지만 고기 몇마리밖에 못봤다 ㅠ







랜트 반납 겨우 시간 맞춰하고 다시 국제거리로 나서서 쇼핑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방을 아쉬워 하며 타케스미 라는 이자카야를 찾았다. 








청하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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