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5
완전 멋지고 아름다운 스위스로 들어가는 길~..
여기사는 사람들은 개인당 요트 하나씩은 다 소지하고 있는 듯 하다..
차한대씩 가지고 있듯이....
그러나 저 푸르고 멋진 호수는 그림의 떡..
석회때문에 식수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들판에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는 소로 요리한 요리를 먹었던 식당에서 보이는 창 밖...
정말 맛있었다.
융프라우에 가기위해 인터라켄역에서 산악열차 탑승..
중간에 갈아타고 그랬던 거 같음.. 기억이 ;;
고도적응을 위해 중간에서 내리기도 했었던 듯 하다.
정말 추웠던 융프라우 정상..
파카를 안가져온걸 무진장 후회했다.
그래도 여기서 끓여먹은 신라면은 정말 맛이 일품~ㅎㅎ
춥고 배고팠나..
융프라우 얼음궁전 내의 조각들..
정말 딱 한달만 아무일도 안하고 살아보고 싶은 곳..
경치도 좋고.. 정말 눈이 즐거운 곳이다.
스위스에서 머문 호텔에서 파티를 하고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런 느낌도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외국 아이들은 너무 이쁜듯..
소심하게 뒷모습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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