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Posted 2015. 6. 21. 00:25

잘 해주지 말걸 그랬어

 

 

 

 

 

 

넌 알았을 거야.
난 너 뿐이란 걸...
널 보면 행복한 나를 감출 수 없었지.
하지만 널 사랑할수록 넌 멀어져가고 난 아프게 깨달아야 했지.
친구가 늘 하던 그 말을...
너무 잘 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 말 그랬어. 그런 줄 알면서도 너에게 빠져드는 날 멈출 수 없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 마.
그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 수 없었던 내 마음과 내 사랑이 늘 당연했던 너...
하지만 나 아직도 몰라. 널 사랑한 것 뿐 이야.
왜 나에게 시작이었는데 넌 끝이었는지.
너무 잘해주지 말걸 그랬어.
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그런 줄 알면서도 너만은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어.
순수해서라고 변명하지 마. 그때 우린 너무 어렸다고...
숨길 수 없었던 내 마음과 내 사랑이 늘 당연했던 너...
너무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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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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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흔한 말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어서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 줄만 알았어
하루만 나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네 눈 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 생각에 목이 메여와
바보 같이 늘 너만은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수 없니
모르는척 네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 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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