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트라이앵글 2011

드디어 장만한 나의 자앵기..
바이키 뚝섬점에서 장만하였는데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히 잘 해주셨다..
하나 남은 요놈을 서둘러 데려왔다.

요즘 맨날 요놈 타고 싶어서 회사에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슬슬 악세사리 맞춰가는 중인데....
용대씨가 추천해준 전조등과 후미등은 너무 비싸서 그냥 캣아이로 합의..


그리고 음.. 안장과 자물쇠 빼곤 거의 맞췄다..

안장..... 사기도 그렇고 안사기도 그렇고 엉덩이는 아프고..
아.. 부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