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크로바
붉은바다
오메가쓰리는 델리스파이스의 윤준호와 최재혁
그리고 경력이 화려한 키보드 고경천이 함께 결성한 3인조 밴드이다.
예전에 공연가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키보드를 치는 고경천의 손가락의 움직임은 정말 예술~
여튼 밴드에서 중요한 악기인 기타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와 드럼, 베이스로만 구성된 밴드이다..
개인적으로 두곡중 붉은바다가 내취향..
역시 라이브가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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